퇴사 시기 정하는 방법

퇴사를 결정하는 일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퇴사를 하더라도 이것만 알고 퇴사를 한다면 손해를 보지는 않으실 꺼라고 생각됩니다.

퇴사 시기 정하는 방법 바로 시작합니다.

 

 

 

 

퇴사 시기 정하는 방법

 

1. 퇴사는 입사 후 1년이 지난 후 하세요.

 

입사 후 1년이 지나면 퇴직금이 발생합니다.

회계연도 기준 관리시 1월 1일 이후 퇴직금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2. 연차를 모두 사용한 후 퇴사하세요

 

연차를 사용하게 되면 근로기간이 길어져 퇴직금이 조금 더 나온다고 합니다.

 

 

 

3. 월요일이 좋습니다.

 

월요일에 퇴사를 하면 주말도 근무일수로 포함이 되어 퇴직금을 조금 더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퇴사는 금요일이 아니라 월요일에 하시면 좋습니다.

 

 

4. 연봉 협상 후 3~4개월 뒤에 하세요.

 

연봉 협상을 한 후 연봉이 오르면 연봉 오른 급여를 받게 됩니다.

연봉이 오른 후 퇴사를 하면 퇴사 직전 3개월 기준으로 퇴직금을 받기 때문에 퇴직금을 조금 더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5. 상여금을 받고 난 후

 

상여금 이외에도 다른 수당을 받고 난 후 퇴사를 하게되면 퇴사 직전 3개월 급여가 상승해 퇴직금을 조금 더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회사마다 야근수당이 포함이 되지 않는 경우도 있으니 잘 확인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7. 4월

퇴직월을 포함한 전월과 전전월 3개월의 일수가 적어지는 2월을 포함해 퇴사를 하게되면 퇴직금을 더 받을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퇴사를 할 때는 퇴사를 결정한 날 기준으로 3주 ~ 한달 정도 전에는 미리 통보를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말도 없이 회사를 나오지 않거나 연락이 두절되는 경우는 없어야겠죠?

 

오늘은 퇴사 시기 정하는 방법에 대해 글을 써 보았습니다.

직장인 분들께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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